파일럿 케세라메 지워지는 글리터 젤펜 – 별하늘 한정판
지울 수 있는 글리터 펜
글리터 펜은 보통 한 번 쓰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반짝임이 종이에 남으면 글자 하나가 삐뚤어져도 카드를 다시 만들어야 하죠. 케세라메(KeseLamé)는 파일럿이 프릭션 시리즈의 마찰열 지우개 기술에 글리터 잉크를 결합한 한정판 젤펜입니다. 반짝임까지 지워집니다.
지워지는 원리
케세라메 잉크는 진주 광택과 글리터 안료를 담은 특수 수성 안료 젤 잉크입니다. 펜 끝의 엘라스토머 러버로 선을 문지르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납니다. 마찰열로 안료의 색이 무색이 되고(파일럿 기준 완전 소색은 약 65℃), 러버가 종이 표면의 글리터를 물리적으로 걷어냅니다. 뒤쪽 과정이 일반 지워지는 펜에는 없는 부분이라 케세라메만의 러버가 따로 개발되었습니다.
별하늘을 담은 보디
노크 부분에서 짙은 네이비 배럴까지 색이 그라데이션으로 이어지고, 배럴 전체에 작은 반짝임이 흩뿌려져 있습니다. 파일럿은 이 디자인을 글리터의 반짝임에서 출발한 밤하늘 이미지라고 설명합니다. 6가지 컬러 모두 배럴은 같은 네이비이고 그라데이션과 잉크 색만 다르기 때문에, 한 세트를 책상에 두면 한 가족처럼 보입니다.
여섯 가지 한정 컬러
- 글리터 골드 – 가장 금속감이 강한 따뜻한 색
- 글리터 실버 – 차분한 뉴트럴, 다른 색과 섞기 가장 쉬움
- 글리터 핑크 – 부드러운 로즈 글리터
- 글리터 그린 – 민트 쪽으로 기우는 맑은 초록
- 글리터 블루 – 은색 입자가 섞인 밝은 하늘색
- 글리터 바이올렛 – 가장 어두운 딥 퍼플
6색은 파일럿이 처음 출시할 때처럼 클리어 케이스에 담긴 세트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곳
다이어리 스프레드, 공부 노트, 생일과 크리스마스 카드, 선물 태그처럼 먼저 꾸미고 나중에 고치고 싶은 모든 곳에 맞습니다. 잉크와 글리터가 함께 지워지므로 한 번에 쓰고, 고치고, 꾸밀 수 있습니다.
상세
- 방식: 노크식(리트랙터블), 볼 직경 0.7mm
- 잉크: 진주 광택과 글리터 안료를 담은 수성 안료 젤 잉크
- 지우개: 펜 뒤쪽 엘라스토머 러버
- 최대 직경 11.1mm, 전체 길이 146mm
- 2020년 한정 출시 라인, 파일럿이 6색을 안내
글리터는 반짝임의 원천이자 지우기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코팅지나 거친 종이에서는 일반 필기용지와 다르게 지워질 수 있으니 먼저 모서리에서 확인해 주세요. 파일럿은 이 라인의 내수성·내광성 수치를 따로 공개하지 않아, 저희도 수치를 만들어 넣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일반 글리터 펜과 무엇이 다른가요?
A: 잉크가 지워집니다. 케세라메는 프릭션의 마찰열 지우개 기술에 진주·글리터 안료 잉크를 결합해, 위에 덧칠하지 않고 선을 없앨 수 있습니다.
Q: 어떻게 지우나요?
A: 펜 끝의 엘라스토머 러버로 선을 문지르면 됩니다. 마찰열이 색을 빼고 러버가 글리터를 걷어내 종이가 깨끗하게 돌아옵니다.
Q: 종이에 반짝임이 남나요?
A: 색 소거와 글리터 제거를 함께 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매끈한 종이에서는 표면이 깨끗하게 돌아오고, 코팅지나 거친 종이는 모서리에서 먼저 시험해 보세요.
Q: 볼 직경은 얼마인가요?
A: 0.7mm입니다. 이 에디션에 쓰인 가는 선 타입으로, 헤어라인보다는 필기와 낙서에 맞는 굵기입니다.
Q: 6색을 한 번에 살 수 있나요?
A: 네. 식스 컬러 세트를 선택하면 파일럿이 포장한 클리어 케이스에 담겨 도착합니다.
Q: 검은 종이에도 쓸 수 있나요?
A: 파일럿의 이후 뉴앙스 컬러는 은폐력을 앞세워 어두운 종이도 언급했지만, 이 별하늘 에디션은 일반 필기와 꾸미기 용도로 안내되어 있어 그대로 적었습니다.